AI에게 일을 시키다 보니, 혼자 회사를 만들고 있었다
며칠 전부터 슬랙에 AI 팀원을 하나 만들고 있다. 이름도 붙였다. 마일로다. 처음 생각은 단순했다. 나는 이미 AI를 꽤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, 이상하게도 일이 줄어든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. AI가 글을 써주고 코드를 만들어줘도 그 결과물을 실제 업무에 옮기는 건 결국 내…
며칠 전부터 슬랙에 AI 팀원을 하나 만들고 있다. 이름도 붙였다. 마일로다. 처음 생각은 단순했다. 나는 이미 AI를 꽤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, 이상하게도 일이 줄어든다는 느낌은 크지 않았다. AI가 글을 써주고 코드를 만들어줘도 그 결과물을 실제 업무에 옮기는 건 결국 내…
블로그를 만들기로 했다.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면서 매번 무언가를 찾아보고 결정하는데, 그 과정을 작업이 끝날 때마다 흘려보내는 것이 아까웠다. 결과물은 남아 있어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졌다. 분명 전에 고민했던 문제인데, 어디에 정리해 둔 것이 없어 처음부터 다시 찾아보는…